2016. 10. 28. 23:53
학교전시회한다고
한달여동안 전시회준비한다고
고생한 울아들~~ㅎㅎ
민무늬토기를 만든다고 찰흙도 사가고
공을 많이들였는데
울아들의 생각과는 달리
손이잘안따라줘서
속상해했었는데
엄마인 제가봤을땐
엄청대단한 작품♡♡이였답니다^^
고생한 아들을 위해
막대사탕두개를 꼽아두고 왔습니당^^
어떤일이든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니까요~~
울아들 민무늬토기 쵝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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