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. 1. 30. 16:00
바다를 참 좋아하는데요~
오랜만에 다녀온 남해^^
기분 안좋을땐 항상
탁트인 동해바다를 보고오곤했었는데
간만에 다녀온 남해~
여기도 넘좋으네요
동해바다와는 좀 다르게 남해엔 작은 섬들이 많죠?
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
보는순간~ 우와^^
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
날씨가 많이 추워서 나가고 싶었지만
아이들 건강과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
리조트에서 마음껏 구경했답니다^^
다음에도 또오고싶어지게 만드는
묘한 매력이 있는 남해바다~
좀 멀긴 하지만 시간되면
따뜻할때 한번 더오고 싶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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