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해바라기*

 3월의 새학기도 시작한지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~

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고

처음 만난 친구들~~

선생님들과의 만남으로

이제는 서로에 대해

조금씩 알아가고 생각하게 되고

서로 도움을 받으면서 또 도와주면서

2달의 시간이 흘렀죠??ㅎㅎ

지금쯤 친구들도 좋지만

선생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은

벌써 전해지지 않았나?라는 생각이 드네요~~

카네이션의 꽃으로

선생님께 향하는 존경의 의미도 있지만

선생님을 생각하면서

존경의 의미로

잘쓰지는 못한 글씨라도

직접쓰면 울아이 선생님이 감동 하시겠죠??

개성넘치는 스승의 날 편지지도 있고

깔끔한 스승의날 편지지도 있네요~~

큰 돈 드리지 않고

아이들이 사용할수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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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무료입니당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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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중 한번밖에 없는 스승의날^^

사랑하는 선생님께

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셔용~~

출처:니즈폼